음향기기이야기(앰프, 이펙터 등)

보스(boss) 이펙터 10종 소개 및 가격! 일렉기타 디스토션, 코러스 등!

기타이야기쟁이 2024. 3. 20. 20:29

보스(Boss)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음향 장비 제조사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음악가들에게 신뢰받고 있습니다. 보스의 이펙터 라인업은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연주자들의 요구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기술적인 혁신과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이펙터는 기타와 베이스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사운드 조작 기능을 제공하여, 연주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BOSS DS-1 Distortion: DS-1은 전설적인 디스토션 페달로, 1978년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이 페달을 사용해 왔으며, 클래식한 디스토션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보스의 고전 중의 고전 중 하나로, 진행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여전히 현대적인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피스뮤직



2. BOSS MT-2 Metal Zone: MT-2는 고인물 플레이어부터 하드코어 메탈 연주자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고인물 밴드나 메탈 밴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페달 중 하나이며, 고음의 디스트로션과 많은 음악 장르에서 필요로 하는 뛰어난 톤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출처 코스모스뮤직



3. BOSS DS-2 Turbo Distortion: DS-2는 DS-1의 진화판으로, 클래식한 디스토션 사운드를 기반으로 더 많은 유연성과 다양한 톤 옵션을 제공합니다. 터보 모드 스위치를 통해 더 높은 게인과 톤을 얻을 수 있어, 다양한 연주 상황에 적합합니다.

출처 코스모스뮤직



4. BOSS OD-3 OverDrive: OD-3은 클래식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제공하는 페달 중 하나입니다. 원본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디스토션을 더하는 효과를 주어, 연주자가 보다 자연스럽게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조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출처 버즈비



5. BOSS BD-2 Blues Driver: BD-2는 블루스와 록 같은 클래식한 음악 장르를 위해 설계된 오버드라이브 페달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제공하여, 블루스와 재즈 같은 음악 스타일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출처 버즈비



6. BOSS CE-2W Waza Craft Chorus: CE-2W는 클래식한 보스 CE-2 코러스의 모델링과 함께, CE-1 코러스의 사운드도 제공합니다. Waza Craft 시리즈는 고전적인 사운드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하고, 연주자들에게 더 많은 컨트롤과 옵션을 제공합니다.

출처 11번가



7. BOSS CH-1 Super Chorus: CH-1은 보스의 클래식한 슈퍼 코러스 페달 중 하나로, 넓고 깨끗한 코러스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톤 옵션과 효과를 제공하여,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적합합니다.

출처 버즈비



8. BOSS DD-7 Digital Delay: DD-7은 디지털 딜레이 페달로, 다양한 딜레이 사운드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델링된 디지털 딜레이 사운드부터 아날로그 딜레이와 모드레이션 딜레이까지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피스뮤직



9. BOSS RV-6 Reverb: RV-6은 다양한 리버브 사운드를 제공하는 페달로, 스튜디오급의 리버브 효과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리버브 모드와 조절 옵션을 통해, 연주자가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코스모스뮤직



10. BOSS SY-1 Synthesizer: SY-1은 기타나 베이스에 신호를 입력하고 다양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생성하는 페달입니다. 보스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신디사이저 효과를 제공하며, 연주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처 코스모스뮤직

 

 

한줄평 : 역시 보스는 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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