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통기타를 고르실 때 드레드넛(D바디)만큼이나 정말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두 가지 인기 바디 셰이프! 바로 GA바디(Grand Auditorium)와 OM바디(Orchestra Model)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ㅎㅎ 기타 매장에 가시거나 인터넷 스펙표를 둘러보시다 보면, "핑거스타일 할 거면 OM바디 사야 하나?", "만능으로 치려면 GA바디가 맞나?" 하는 질문들을 한 번쯤 던져보셨을 겁니다. 사실 눈으로 대충 보면 둘 다 드레드넛보다는 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 있어서 비슷해 보이지만, 직접 품에 안아보고 스트럼을 긁어보면 그 소리와 연주감이 확연히 다릅니다. 오늘은 이 두 바디의 크기, 음향적 성향, 그리고 어떤 연주자에게 딱 맞는지 깔끔하게 파헤쳐 드리겠습니..